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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책소개, 저자소개,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사 2급, 사회복지학과

by Social welfare Books 2023. 3. 21.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는 현직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 관련학과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사회복지사의 위치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35가지 사항을 정리하였다. 인사를 잘 하라, 많이 웃어라, 공부하라, 논리적으로 말하라 등 사회복지사가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 담겨 있다. 또한 후배를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라 등 모든 직업인에게 해당하는 사항들도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소개

사회복지사로서 업무 뿐만 아니라 평생 사회복지사로서 살아기가 위한 지침 혹은 사회생활의 기본과도 같은 지침들을 이야기 한다. 

 

1 인사 좀 잘 하자
2 많이 웃어라
3 옷 좀 잘 입자
4 공부하세요
5 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
6 1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 가라
7 논리적으로 말하라
8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9 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성격이나 아시는지
10 공무원을 무서워하지 말라
11 창조적 전문가가 되어라
12 자신이 없으면 떠나라
13 후배를 사랑해라
14 상사에게 밥 좀 사라
15 자신만의 법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라
16 자신의 일터를 축복해라
17 한계가 있음을 긍정하라
18 '지역사회자원지도'는 필수품이다
19 진부한 원칙은 버려라
20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라
21 버릴 것은 버려라
22 눈물로 하지 말고, 능력으로 해라
23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해라
24 확실한 취미생활을 해라
25 노동조합은 필요하다 그러나..
26 실망은 서옹의 문에 달려있는 문고리다
27 휴대전화, 가끔은 꺼두어라
28 Step by step
29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30 NQ(공존지수)를 높여라
31 사람은 서로 다르다
32 현실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33 환상적인 직장, 내가 만들어야 한다
34 자신을 사랑하라
35 희망은 있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로,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의 문제 상황을 평가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며, 일상적인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동보호, 장애인 지원, 노인복지, 가족지원, 심리상담,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 및 전체 사회의 복지와 개선을 위해 일합니다.

저자소개

최주환 -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고 목사이다. 전주대 법정대학 법학과, 대전신학대 신학과와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 전주대 법학원 법학석사, 한남대 행정복지대학원 문학석사, 배재대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 석사를 마쳤고, 한남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게 해 준 은사인 이병훈 교수와 사회복지를 뒤집어서 생각하게 만든 지역주민들이 스승이라고 했다.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해 준 가족과 현재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 많은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그가 관장으로 일하는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들어서면 ‘스마일존’이 손님들을 맞는다. 직원들은 해맑은 미소로 손님들을 환영해준다. 친절 서비스 봉사 마인드가 철저한 복지관 직원들은 최주환 회장과 팀워크가 매우 잘 형성돼 있다. 그의 사무공간에는 '中庸(중용)'이라는 큼지막한 액자글씨가 눈에 띄는데 판단과 행동의 지침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그의 사무공간은 서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책이 많다. 그는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사회복지실천과 에니어그램’, ‘지역사회 복지실천사례’ 등 3권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