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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사회복지 글쓰기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내용, 저자, 소개

by Social welfare Books 2023. 3. 19.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추천도서 사회복지 글쓰기 이다. 사회복지사의 가장 기본 업무는 무엇일까?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일? 케어하는 일? 물론 맞지만 그와 같이 항상 글쓰기가 동반 되어야 한다. 클라이언트와 관계속 결과물 정리부터 프로포절까지 다양한 글쓰기가 필요하다.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소개

현장 사회복지사의 업무용 글쓰기 가이드북.
사회복지시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각종 문서 작성과 사업계획서와 사업보고서 등 50여 종 양식과, 양식 작성에 대한 예시를 수록했다. 일반 글쓰기와 사회복지 글쓰기의 차이점을 짚고, 사회복지 글쓰기 특성에 맞는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한 필수 사항과 실제 사례를 정리하였다. 이 책은 초급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위하여 집필되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다양한 양식 작성 사례집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베스트 셀러 저술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 기초 실력을 키우는 방법과 윤리적 글쓰기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는 점이다.

사회복지 글쓰기 내용 - 사회복지사는 작가다

사회복지 글쓰기 이해
더욱더 쓰는 시대가 된다
사회복지 글쓰기는 기술이다
사회복지 글쓰기는 책무성이다
초급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고민
경력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지도 고민
업무용 글쓰기 이해
업무용 글쓰기 공식 10규칙
법령 기반 공식 표기법 7규칙
업무용 글쓰기 6하원칙
업무용 글쓰기 형식 6가지
글쓰기 체력을 키우는 방법
글쓰기를 공부하면 잘 쓴다
책을 읽으면 잘 쓴다
필사를 하면 잘 쓴다
생각을 많이 하면 잘 쓴다
많이 쓰면 잘 쓴다
글쓰기의 5단계
글쓰기 1단계 _ 사전 준비
글쓰기 2단계 _ 정보 수집
글쓰기 3단계 _ 목차 구성
글쓰기 4단계 _ 초고 쓰기
글쓰기 5단계 _ 퇴고하기
사회복지 글쓰기 윤리
표절과 정당한 인용
폰트와 이미지 사용
개인정보 보호
자기 인식과 정직한 글쓰기
글쓰기와 윤리적 딜레마
윤리적 글쓰기 체크리스트 7가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쓰기


 

저자소개

전안나 - 현재 성인·아동 독서지도 전문가이자 사회복지사, 인권 강사, 그리고 아들 둘을 둔 워킹맘.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하루 한 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고, 300권을 읽자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졌다.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1천 권을 읽자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하루 한 권 독서를 8년째 실천 중이며, 독서로 우울증을 극복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억대 연봉, 행복한 엄마가 되었노라 말하는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큰아들과 2학년 둘째 아들을 둔 엄마이자, 18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300회가 넘는 성인·초중등 독서법 강의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아이들에게 왜 책을 읽기가 힘들고 싫은지 물었는데 대부분 독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채 부모가 억지로 책을 읽으라 시키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저자는 독서야말로 한 사람의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자양분이라고 말하며 이를 ‘책밥’이라고 정의한다. 10년 전 오늘 먹은 아침 메뉴가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지만, 그 음식은 이미 몸 안에서 에너지원이 되어 성장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듯 책을 읽은 후 내용을 금방 잊어버릴지라도 뇌 어딘가에 경험으로 저장되어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에는 1,000명 이상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실제로 초등 아들 둘을 키우면서 깨우친 초등 독서법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았다. 기초-초급-중급-고급 난이도를 중심으로 총 7단계로 나눠 자녀의 독서지도 적기는 언제인지, 나이대에 맞는 최적의 독서법과 동기부여 방법, 추천도서를 낱낱이 제시한다. 또한, 이 책에는 책과 독서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을 담았고,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지도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아이의 더 나은 삶을 생각하는 사회복지사, 인권강사, 독서법 작가이자 전문가이면서 아들 둘을 키우며 몸소 느꼈던 엄마의 진심 어린 마음을 오롯이 담았다.